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Chainsmokers (문단 편집) == 기타 == * 생각보다 프로젝트의 시작은 더 오래되었다. 무려 지금으로부터 14년이 지난 2007년부터이다. 그 당시에는 알렉스 폴과 렛 빅슬러의 듀오를 시작으로 소규모 클럽에 주로 플레잉하는 아마추어 DJ 듀오였다. 하지만 렛이 탈퇴하고, 알렉스는 매니지먼트를 구하였으며, 그 매니지먼트에서 렛의 자리를 메울 앤드루 태거트를 2012년도에 데려옴과 동시에[* 알렉스와 앤드루는 그 당시 서로간 친분이 전혀 없었던 사이라고 한다.] 싱글 'Erase'을 발매하게 된다. * 작업량이 많은 까닭인지 몰라도 싱글들이 반박자 늦게 히트하고 있다. Roses는 처음 발매되었을 때는 인기가 그다지 많지 않았지만 다음 싱글 Waterbed가 발매된 뒤에야 히트했고, Don't Let Me Down의 경우도 Inside Out이 발매된 후에야 빌보트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다만, Closer의 경우는 '''첫주만에 Top 10 안으로 핫샷 데뷔한데다 3주만에 1위'''를 찍은 넘사벽 곡이다. * 빌보드 차트에 61주 연속으로 안착하였다. * ~~[[https://www.youtube.com/watch?v=ZTCGVVJglKc|2017 브라질에서 열린 콘서트(비공식 영상)가]]~~ 페이크 디제잉이라는 말이 있다. 영상의 ~~[[https://youtu.be/ZTCGVVJglKc?t=1043|17분 24초]]~~ 부분을 보면 몇몇 케이블이 플러그되지 않은 것 처럼 보여서 그런 듯. * [[도널드 트럼프]]를 매우 싫어한다. [[https://youtu.be/_F2KOULJJtk?t=2460|2016 울트라 마이애미 생중계 중]] 앤드루가 아예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지 마세요"라고 대놓고 디스했고, 트럼프가 당선된 날 페이스북 페이지에 투표결과에 매우 유감을 표하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 인기가 상승함과 동시에 안티팬들도 많아졌는데, 이들 대부분이 "체인스모커스는 더 이상 EDM 프로듀서, DJ가 아니다. 이젠 그저 팝송을 만드는, 완전히 상업적 프로듀서로 변질되고 있다"라고 까고 있다. 실제로 'Closer' 공개 이후로 이런 의견들이 주로 나오는데, 2017년 공개된 'Paris'와 2015년 'Roses'를 비교해도 음악적 색깔이 확실히 변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체인스모커스를 'Closer'와 'Something Just Like This'로 알게되어 첫 공연을 보러간 대부분이 충격을 먹는다고 한다. 그러한 메인스트림의 팝송을 대체로 연주할 줄 알았는데, 하드 트랩과 덥스텝, 그리고 베이스 트랙을 트는 걸 보고 실망하거나 머리에 망치 한 대 맞은 기분이라고... * 2016 울트라 마이애미 시작 전 메인스테이지 슬롯을 제의를 받았지만, 이를 거절하고 대신 서브 스테이지인 Worldwide 스테이지에서 플레이 하기로 결정했다. 그 이유는 본인들의 음악스타일과 트랙리스트가 공간이 매우 웅장한 메인스테이지와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덧붙여서 단독 콘서트를 주로 하고있는 상황이다. * 이제 DJ SET만 있는게 아니라 [[Alan Walker]]와 같이 LIVE SET이 따로 있다! 이는 앨범 'MDNO' 릴리즈 이후 디제잉 기기보다 다양한 전자악기로 음악을 틀며, 아예 드러머와 자신들의 곡들을 피쳐링한 가수들과 함께 '공연'을 한다. * 체인스모커스의 Closer는 [[쉐보레]]가 2017년 1월에 공개한 중형차 [[쉐보레 크루즈#s-2.3.1|ALL NEW CRUZE]] 의 광고음악으로 사용돼 주목을 받았다. [[https://youtu.be/g7KRTtf4gL0|#]] * 알렉스가 한 인터뷰에서, 지금의 인지도를 쌓기 전엔 안해본 일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SELFIE로 인해 유명해지고 한창 공연을 하였을때 상당히 모욕적인 경험도 해봤다고.. 금전적 문제로 생계가 힘들어 놀이공원의 분장 아르바이트 부터 시작해서, 여러 펍과 음식점들에서 서버로 일했었고, 디제잉 도중 관객이 디제이부스를 향해 '''샌드위치와 맥주 등을 던져 맞아보기도 했었다'''고 한다. * [[빌보드 뮤직 어워드]] 2017에서 한국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과의 인연으로 앨범 수록곡 'Best of me'를 프로듀싱하였다.[* 정확하게는 앤드루 태거트 한 명만 참여하였으며, 프로듀싱에 직접적으로 개입했다기보다는 비트를 넘겨준 것이라 표현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장르 또한 당시 체인스모커스의 주력 장르였던 퓨처 베이스가 아닌 퓨처 하우스에 가까운 곡.] 자세한 내용은 [[LOVE YOURSELF 承 'Her'|항목참조]]. 이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2017에서 방탄소년단의 첫 미국 데뷔 무대를 소개하는 역할을 맡기도 했다. * [[포브스]] 선정 2019년 가장 많은 수입을 벌어들인 DJ로 선정되었다. 최근 몇 달 간 각종 대형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참가하며 몸값을 끌어올린 덕인지, 무려 4600만 달러 (약 546억) 가량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6년 연속 1위던 [[캘빈 해리스]]를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 [[Marshmello]]가 4000만 달러 정도의 수입으로 2위, 6년 연속 1위이던 해리스는 3850만 달러로 3위에 그쳤다.] * 2020년 2월, 다음 프로젝트 작업에 전념하기 위해 SNS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현재는 인스타그램의 모든 게시물이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https://www.instagram.com/p/B89Qw0jg7uo/?igshid=1pwv2ribs06gz|#]] 2022년 1월, 체인스모커스의 새로운 앨범 티져 영상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커뮤니케이션 등을 통해 공개되었다. * 미국의 유명 틱톡커 대니얼 맥의 영상에 등장하여 화제가 되었다. 대니얼 맥은 고가의 차량에 다가가 운전자에게 직업을 물어보는 컨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명 미국 틱톡커이다. 한번은 수십억대 하이퍼카로 알려진 코닉세그 차량에 접근하여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직업을 물어 보았는데 질문을 받은 운전자는 음악을 만든다고 대답하였고 무슨 음악을 만드냐는 질문에 "우리가 체인스모커스다"라고 대답하며 많은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https://youtu.be/MauKtfgOGTY|#]]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